CJ제일제당 쁘띠첼의 '티(tea) 디저트'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이달 초 출시한 '쁘띠첼 스윗롤 그린티밀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CJ제일제당 '쁘띠첼 스윗롤 그린티밀크' (사진제공=CJ제일제당)
쁘띠첼 스윗롤 그린티밀크는 담백한 녹차 케이크가 신선한 우유크림을 감싼 냉장 디저트 롤케이크다. 중앙부의 풍성한 우유크림을 감싸고 있는 케이크에 제주도의 맑은 공기를 머금은 녹차 잎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이른 봄 엄선해서 수확한 프리미엄 제주 녹차 잎으로 만들어 달콤하고 촉촉하다.
현재 쁘띠첼 스윗롤 그린티밀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입점과 동시에 SNS를 중심으로 맛있는 디저트로 떠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쁘띠첼 스윗롤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입점되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100일만에 200만개를 판매하는 등 인기 디저트로 급부상했다.
쁘띠첼 스윗롤 그린티밀크는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 냉장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용량 53g에 가격은 편의점 기준 2,500원이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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