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종영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는 명석(류수영 분)과 인영(다솜 분)이 오해를 풀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다솜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솜은 9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솜은 야외 촬영을 위해 대기 중이다. 버버리 코트를 입은 다솜은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해 주목을 끌었다.
다솜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속 오인영으로 출연하고 있다. 오인영은 걸그룹 루비 멤버로 화려한 화장과 튀는 패션 감각의 소유자다. 이에 사진 속 다솜의 청순한 모습은 '별난 며느리' 속 오인영과는 180도 달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다솜 (개인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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