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소피마르소와 할리우드 명품 배우 하비 케이틀이 참석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첫 부산 방문인 소비마르소는 이번 영화제에서 월드 시네마 섹션 '제일버드'의 주연배우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 또한, 한국 방문이 처음인 하비 케이틀은 월드 시네마 섹션의 '유스' 주연 배우로 공식 초청받았다.
한편 하비 케이틀은 10월 3일 오픈토크와 핸드 프린팅 행사를 참여하며 국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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