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꼭 봐야할 아침뉴스7 (9월22일 화요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꼭 봐야할 아침뉴스7 (9월22일 화요일)

입력
2015.09.22 04:40
0 0

21일 경기 안산시청에서 열린 '취업 성공! 희망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경기 안산시청에서 열린 '취업 성공! 희망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 학점 3.4, 토익 800점대로 취업벽 뚫은 ‘그의 한수’

-스펙 집착보다 나만의 강점 쌓아, 기업들 이색 채용 도전 ‘미생 끝’

“금융 영업에 서예 활용” 나만의 전략이 면접관 사로잡다

-취업장벽 틈새를 노려라 상 나만의 콘텐츠로 전략을 수립하다

2. 119의 이유 있는 울분… 소방관 10명 중 8명 “자비로 부상 치료”

-현직 소방관 설문조사 해보니… 치료비 본인 부담 이유 신고절차 복잡(27%) 인사평가 등 불이익 때문(17%)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 안보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기 하루 전날인 18일 도쿄 남서부 고템바에 있는 히가시 후지 포격 훈련장에서 자위대 소속 89식 장갑전투차가 훈련 도중 연막탄을 쏴 올리고 있다. 고템바=AP 연합뉴스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 안보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기 하루 전날인 18일 도쿄 남서부 고템바에 있는 히가시 후지 포격 훈련장에서 자위대 소속 89식 장갑전투차가 훈련 도중 연막탄을 쏴 올리고 있다. 고템바=AP 연합뉴스

3. “日, 한반도 유사시 미군에 핵무기 지원도 가능”

-남북한 충돌 시 미군이 요청하면 탄약제공 등 후방 지원하며 개입

-한민구 국방 “미군이 요청해도 자위대 한반도 진입 막을 수 있다”

-"평화 헌법 9조는 일본인 무의식에 뿌리박힌 죄의식"

-日 대표 사상가 가라타니 고진 방한

지난해 11월 12일 중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22일부터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시주석은 25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12일 중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22일부터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시주석은 25일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베이징=AP 연합뉴스

4. 中 IT거물 대거 동행… 경제협력 내세워 G2 새틀짜기 나서

-시진핑 방미 오늘 시애틀 도착

-25일 워싱턴 정상회담 이전에 경제분야서 우호적 분위기 조성

5. 방송·인터넷 경계 사라졌는데… 노골적 광고·막말 등 여과없이

-포털, 커지는 논란 하 심의·등급 무풍지대

-英·美, 정부 지원으로 민간 자율 규제

외국의 인터넷 콘텐츠 감시 체제,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한 대처 가능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21일 경기 연천 태풍전망대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현장 국정감사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21일 경기 연천 태풍전망대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현장 국정감사 도중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국회사진기자단

6. 문재인, 결국 재신임 투표 철회

-새정치 내홍 2주만에 통합 국면

-野 내홍 간신히 수습됐지만… 외상만 응급 조치 ‘가시 밭’앞길

-문재인의 득과 실. 일정부분 리더십 회복·여론전 승리

-계파 전선 더 명확… 총선 준비 부담

7. [단독] 주말마다 대마팔러 다닌 공군 장교들

-홍대·이태원 클럽 가서 직거래. 판매책 이례적… 1명은 흡입도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서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