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이슈가 된 리더 솔라가 속해 있는 그룹 '마마무'의 멋진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옆집에 살 것 같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인기를 사로 잡고 있는 마마무는 마마무의 색깔로 매 번 다르게 채워가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들은 평소 몸매 관리 비법으로 "데뷔 초창기 때 거의 10kg을 뺐다. 살이 잘 붙는 스타일이라 조금만 먹어도 찐다. 점점 몸이 허약해짐을 느끼고 나서 밥을 꼬박 챙겨 먹다 보니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 요즘에는 군것질이라도 자제하자는 생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하며 다이어트의 고충을 털어놨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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