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left:5.0pt;">엑소 전 멤버 타오가 지난 패션쇼에서 일으킨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에브리원 'EXO's 쇼타임'에서 타오는 대상 수상 이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계속 버티고 끝까지 하고 1위도 받고 모든 기록도 깼다. 무대 올라가는 순간 상 받고 나서 그때 기분을 어떻게 말 해야될지 모르겠다.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과 함께 "중국인인데 한국 와서 활동하는 거 솔직히 힘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 타오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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