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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송지효 달달 케미스트리 '사겼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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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송지효 달달 케미스트리 '사겼으면 좋겠어~'

입력
2015.09.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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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여 화제인 가운데, 송지효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월요커플'의 CF촬영 현장 인터뷰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개리는 송지효에게 "휴대폰에 각자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느냐"의 질문에 개리는 "난 송지효 별명이자 애칭인 '멍지'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난 그냥 '강개리'라고 저장해 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리 송지효, 밀당인가", "개리 송지효, 달달하다", "개리 송지효, 너무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는 21일 자정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 '2002'를 발매했다. '2002'에는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를 포함해 총 10개의 트랙이 담겼다.

사진=개리, 송지효 (SBS예능 '런닝맨'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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