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조의 여왕' 별, 가수 별로 무대에 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조의 여왕' 별, 가수 별로 무대에 서다

입력
2015.09.21 09:11
0 0

'복면가왕'에서 가수 별이 두 번째 탈락자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별은 하하와 결혼, 아이를 낳은 뒤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가 가수로서 무대위에서 붉은색 드레스로 멋을 내고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별은 SBS '런닝맨'에서 하하와 함께 '사랑과 전쟁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하루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줬던 하하에게 멤버들이 칭찬을 하기 시작했고, 이에 별은 "저는 센 모습을 알 고 있는데, 방송에서자꾸 나가 떨어지니까 왜 이렇게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지금 내조하는거야?"라며 흐뭇하게 웃음을 보였다. 이를 듣던 개리는 "커플 데리고 관광 가이드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별 (MBC '복면가왕' , SBS '런닝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