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진짜사나이-여군특집3'에서 최유진이 수류탄 앞에서 얼어 붙은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걸그룹 CLC 무대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3'에서 최유진은 아기후보생으로 162cm에 42kg라는 가녀린 몸매와 혈압 측정조차 불가능한 마른 팔이지만 불평이나 불만없이 남다른 근성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무대에서는 걸그룹 CLC의 미모담당이라는 명성에 맞게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 = 최유진 (MBC 음악중심)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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