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기가요', MC 육성재 김유정 잭슨)에서 노지훈은 '니가 나였더라면'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전 그의 트위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노지훈은 트위터 계정에서 "#노지훈 #감 #니가나였더라면 #비투비 #괜찮아요 #날 달래주었네요~^^ 오늘은 인기가요!! 본방사수!! 아이컨텍 얼굴 쓰담쓰담 샷!" 이라는 내용과 함께 카메라를 보고 손으로 쓰다듬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노지훈은 인기가요에서 그레이 슈트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물오른 미모와 명품 보이스를 뽑냈다. '니가 나였더라면'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진 = 노지훈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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