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중동점이 완구 전시전을 연다.
▲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열린 '키즈&베이비 페어'에서 고객이 상품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영실업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9층 문화홀과 갤러리H에서 '또봇&시크릿쥬쥬 완구 전시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20일까지는 문화홀과 6층 해당 매장에서 '키즈&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압소바, 에뜨와, 아디다스키즈, 노스페이스키즈 등 유아동 브랜드의 기획 및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바자회도 함께 열어 가정용 소품 등을 5,000원 이하에 판매한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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