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화 '검은사제들'이 화제다.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검은사제들'이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전우치' 이후 6년 만에 성사된 강동원과 김윤석 재회이니만큼 팬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마스크의 배우 강동원과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김윤석이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공개된 포스터와 스틸컷은 영화가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김윤석과 강동원은 사제 역을 맡아, 위험에 빠진 소녀를 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화 '전우치' 스틸컷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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