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의 인기를 당해날 자는 아무도 없었다.
엑소가 지난 일주일 내내 단 하루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엑소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 동안 국내 118개 매체의 기사수와 SNS 언급횟수, 포털 사이트 댓글 수 등을 합산한 버즈량에서 총 40만 8,415건을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버즈량에서 2만건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던 엑소는 지난 14, 15일 각각 13만4,434건과 13만5,530건으로 급 치솟았다.
엑소의 뒤를 이은 주인공은 아이유였지만 지난 한주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그녀는 엑소에 비해 10분의 1에 그치는 수치를 보였다. 총 4만3,8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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