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가 화제다.
17일 '슈퍼스타k7'의 방송을 앞두고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참가자들간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슈퍼위크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10일 방송에서 심사위원 백지영은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7' 지역예선 참가자인 박소은의 자작곡 '그믐달' 때문이었다.
박소은은 자신의 사연을 담은 자작곡 '그믐달'을 차분하게 불러내며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박소은은 "아버지가 성악을 하신다"고 밝혀 자신의 뛰어난 음악적 감각의 근원을 밝혔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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