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배우 박해진, 보수적인 남자 "짧은 치마, 가슴 파인 옷 ... 싫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배우 박해진, 보수적인 남자 "짧은 치마, 가슴 파인 옷 ... 싫다"

입력
2015.09.17 15:18
0 0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덩달아 같이 드라마를 출연하는 배우 박해진 과거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해진은 지난 2012년 전파를 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임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해진은 "짧은 치마, 가슴 파인 옷, 단추 간격이 넓은 옷도 싫다"며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김고은과 박해진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박해진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