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추석선물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다.
▲ 현대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압구정본점에서 '추석선물 변천사전'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앞두고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26일까지 '추석선물 변천사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50년대의 추석 인기 선물부터 현재까지 시대와 생활환경에 따라 추석선물이 변화하는 모습을 전시한 것이 특징이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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