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의 깜짝 고백으로 미녀골퍼 이보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박휘순이 방송에 나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골퍼 이보미에 대한 짝사랑을 언급했다.
이보미는 일본 JLPGA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퍼로서 훌륭한 골프 실력과 함께 아름다운 외모, 친절한 팬 서비스로 '스마일 캔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보미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 까지 일본 혼슈 기후현 미즈나 골프장에서 열린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1 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안아 골프 여제로서의 명성을 안았다.
사진=이보미 (르꼬끄 골프)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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