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의 남자 우효광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중국 배우 우효광은 현재 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실력파 배우로,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드라마 <얼수>(2013), <만찬진성>(2014)의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우효광은 연기를 시작하기 전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전국 수영청년선수권대회, 전국 카약선수권대회에서 수 차례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한편 추자현과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같은 소속사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우효광 (화몽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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