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NBA 농구스타 샤킬 오닐 수입이 화제다.
샤킬 오닐은 선수시절 약 2억달러(2,376억 원)이상을 벌 만큼 고액 연봉 선수였다. 이에 한 매체는 샤킬 오닐의 수익 사업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 "구글, 비타민 워터, 머슬 밀크, 파이브 가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 큰돈을 투자 중"이라고 보도했다.
샤킬 오닐의 순 자산은 3억 5천만 달러(약 4,160억)로 각종 사업을 통해 매년 2,200만 달러(약 261억 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155개의 파이브 가이즈(버거 전문점), 17개의 앤티앤스(프레즐 전문점), 150개의 세차장, 40개 헬스장 등의 공동소유자로서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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