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지인섭외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윤의 지인들을 섭외해달라는 제작진의 요구에 자신의 육상스승인 벤 존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재윤의 육상스승인 벤 존슨은 자메이카 출신의 캐나다 육상 국가대표로 80년대 육상 스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재윤은 벤 존슨과의 통화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벤 존슨은 자신의 제자와의 통화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