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고문은 뭐에요, 루?”
“보건부에서 준 상이에요.”
“음, 정확히 말하자면 상은 아니지만, 보건부에서 받은 건 맞아요.”
“노력상이고,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네요.”
*A commendation from the health department would be a good thing except what Lou got was a “Nice Try” Award and another chance. Another chance? Another chance at what? Hopefully it’s not another chance from the diner getting shut down. (보건부에서 받은 상이라면 뭔가 좋을 것 같지만 루가 받은 건 노력상이랑 다시 한번의 기회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기회라… 무슨 기회인지 도대체… 식당이 영업정지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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