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기념 사진 촬영~ '찰칵'
서울대와 여자 야구 국가대표의 고척돔 첫 경기!
14세 여중생 국가대표 김라경의 힘찬 투구!
몸 푸는 서울대 야구부
둥근 지붕 아래서~
여자 야구 국가대표, 신나게 경기해요~
서울대 야구부, 득점 후 기쁨의 하이파이브~
1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열린 '고척 스카이돔 공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경기장 내외부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서울대 야구부와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첫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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