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 근황이 화제다.
지난 14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내가 그리웠나요? 사랑합니다. 나는 언제나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해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유승준은 특유의 스포츠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며 담담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76년생 유승준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5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병역기피와 세금문제 논란을 해명하며 한국 입국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사진=유승준(웨이보)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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