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활약이 광고시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새롭게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 신규 브랜드 셀라피는 최근 진세연 화장품 불리며 젊은 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작품을 통해 사랑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진세연의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바로 셀라피의 저스트 올 워터밤 수분크림이다.
키엘, 빌리프와 더불어 새롭게 3대 수분크림으로 떠오르고 있는 저스트 올 워터밤 크림은 진세연이 항상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10월 공개 예정인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세연은 "바쁜 촬영장에서 지내다 보면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면 민감한 피부가 쉽게 진정이 된다" 며 셀라피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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