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광 상반신 노출 사진이 화제다.
과거 김영광은 영화 '차형사'에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선임모델 한승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광은 선 굵은 이목구비, 187cm의 훈훈한 기럭지와 잔 근육이 보이는 완벽한 역삼각형 몸매를 선보여 여심을 훔쳤다. 또한, 선명하게 드러나는 초콜릿 복근은 배우 김영광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김영광은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JTBC 드라마 '디데이'에서 의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김영광 (차형사 스틸컷)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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