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 '미세스캅'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김희애와 유아인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 잡지 '엘르'와 진행한 화보 촬영은 드라마 '밀회'를 재구성한 콘셉트로 19살의 나이 차이를 무색케 했다. 특히 화보 속 김희애와 유아인은 은밀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장면을 통해 금기된 사랑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과거 드라마 '밀회'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엘르'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엘르 화보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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