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모님! 이 놀라운 화장품 좀 사시겠습니까?”
“오 이런, 죄송합니다! 사모님은 당연히 이런 게 필요 없으시겠네요!!”
“그게 뭐예요?”
“내게 당연히 필요 없는 거요!”
*The salesperson sure knows how to sell his stuff! He knows that people don’t always buy what they need. A bit of flattery really did the job in this case! (화장품 판매원이 장사를 좀 할 줄 아는 분이신가 봅니다. 사람들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네요. 블론디의 경우에는 약간의 아부가 딱 적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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