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신애 우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신애 골프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안신애는 머리를 팔에 기댄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출중한 미모가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안신애, 예쁘네", "안신애, 실제로 보면 연예인 포스 날 듯", "안신애, 골프도 잘해 얼굴도 예뻐 부족한 게 없네"등 관심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안신애는 한편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추가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뒤 4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 끝에 서연정(20)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안신애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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