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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안한 차세대 차량용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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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안한 차세대 차량용 매트

입력
2015.09.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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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래스는 자동차매트 전문브랜드로서 제휴대리점이 빠르게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자동차 매트만을 연구 개발하고, 시공•판매까지 하는 덕택이다.

퓨어그래스가 최근 순정 매트보다 좋은 차세대 차량용 매트 '퓨어그래스매트'를 출시했다. 퓨어그래스는 더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차량용 매트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퓨어그래스매트'를 개발했다.

'퓨어그래스매트'는 순정 매트의 내구성을 비롯한 장점을 계승·발전하고 단점은 보완했다. 쿠션감이 적어 불편하고 움직일 때마다 먼지가 나는 점을 해결한 것이다.

'퓨어그래스매트'는 성분 미상의 저가형 코일쿠션을 사용한 타 제품과 달리 22mm 두께의 프리미엄 고밀도 코일쿠션을 사용했다. 덕분에 차량 탑승자는 발바닥에 고밀도 쿠션감을 느끼며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다. 피로가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 이 코일쿠션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국내외 연구원과 FILK 한국방재시험연구원 테스트에서 합격했다. 유해물질 검사와 난연성 실험 등 내구성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제품 파손의 우려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퓨어그래스매트'는 차내 공기를 좋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한다. 먼지 포집력이 매우 뛰어난 '퓨어그래스매트'는 먼지와 이물질을 붙들어 공기 중에 떠다니지 않도록 한다. 덕분에 히터나 에어컨을 실내 순환으로 작동해도 먼지와 이물질은 공기 중에 떠다니지 않는다. 수분흡수력도 좋아 눈이나 비가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퓨어그래스매트'는 디자인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촘촘한 코일 구조의 쿠션에 UV코팅을 입혀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췄다. 7가지 색상의 제품이 있어서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차량 내부를 멋스럽게 꾸밀 수 있다.

올 가을 코일형태의 차량용 매트를 구입할 예정인 소비자에게 안락함, 건강, 디자인 만족감 등을 동시에 제공한다.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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