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이 13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여자 최강자전' 특집 2탄 최강 여자드림팀의 종합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허민은 '2012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그해 3월 8일 위촉되었다. 대교눈높이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는 대한체육협회에서 진행하는 초.중.고 축구리그로 '공부하는 학원축구'라는 모토아래 선수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학기 중의 토너먼트 대회를 없애고, 권역을 나눠 지역별 초·중·고등학교 별로 홈 앤드 어웨이 주말리그제이다.
'출발 드림팀 시즌2' 톱스타와 막강 대결상대가 펼치는 뜨거운 한판 승부를 통해 건강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허민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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