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전국 영주풍기인삼아가씨 예심
2015전국 풍기인삼아가씨선발대회 참가 후보들이 12일 경북 영주시청 강당에서 예비심사를 마치고 심사위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4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예심을 통과한 22명의 후보들은 내달 9일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무대에 오르게 된다. 심사는 안상모 영주시관광산업과장, 김희철 이노경영기술원 대표이사, 조영미 더좋은식혜대표, 정수현 2014미스독도, 남옥선 (사)소백산천연염색대표, 송택동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사무국장, 우영선 ㈜소백이앤지건설대표, 박춘배 풍기인삼농협전무, 강은주 엠플러스한국 부장이 맡았다.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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