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프리드로우'가 인기인 가운데 작가 전선욱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전선욱 작가는 자신의 SNS계정에 "마감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선욱은 식당으로 보이는 배경에서 메뉴판을 쳐다 보고 있다. 특히 살짝 푼 셔츠에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인기 웹툰 '프리드로우'는 매주 토요일 네이버에서 연재되며, 한태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청춘들의 시트콤 드라마다.
사진=전선욱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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