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바자회에 500여 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 9월 9일 인스타그램에는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바자회에 참여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더본코리아 바자회 현장으로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옷 500 여 벌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 회원이기도 한 소유진은 많은 봉사활동 참여는 물론 이번 행사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 소유진 부부가 기부한 옷과 다양한 물품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 될 예정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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