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에 출연중인 윤계상이 SNS계정을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LAST)'에 출연중인 배우 윤계상이 SNS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펜트하우스에서 스태프들을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은 사진과 함께 "마지막 펜트하우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라스트'를 해시태그하며 드라마에 대한 진한 여운을 드러냈다.
이어 5일에는 '라스트'의 포스터와 함께 "이제 다음주면..두고봐..다 갚아줄테니까"라는 예고글을 남겨 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드라마 '라스트'는 윤계상, 이범수 주연으로 100억 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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