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승헌의 그녀 유역비는 과거 배우 여명과의 불륜설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유역비는 "없는 일을 누군가 부풀려서 크게 만든 것 같다. 신경 쓸 가치도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5일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지난해 영화 '제 3의 사랑'(이재한 감독)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에 송승헌 측 관계자는 "막 시작하는 단계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이후 송승헌과 유역비는 열애 공개 뒤 처음으로 12일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게 됐다.
사진=유역비, 여명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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