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케이블 방송 Mnet '슈퍼스타K7' 4회에서는 1차 오디션에 합격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 진출하기 위한 개별미션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박수진이 2조 첫 번째 합격자로 이름을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1차 오디션에서의 교복차림과 빨간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신발을 신은 박수진은 리드미컬한 느낌의 노래를 특유의 보이스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든 심사위원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편,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예선전을 합격한 참가자들이 슈퍼위크에 도전해 개별 미션을 진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슈퍼스타K7 슈퍼위크에는 모두 122개 팀이 진출해 톱10을 놓고 경쟁했다.
사진 = 박수진 (Mnet 슈퍼스타K7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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