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브랜드 돌(Dole)이 가을철 아웃도어족을 겨냥한 미니 사이즈 제품 '미니 크런치'와 '후룻&넛츠옐로우라벨'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진제공=돌(Dole))
지난 6월 출시된 '미니 크런치' 2종은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달콤한 건과일을 넣어 입안의 텁텁함을 방지하고 영양적 균형을 맞췄다. 또한 네모난 큐브 형태의 작은 제품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한 손에 잡히는 포켓 사이즈로 출시되어 야외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달콤한 건과일에 견과류가 하나로 합쳐져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캐슈&블루베리', '캐슈&크랜베리'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신선한 견과류에 망고와 블루베리를 넣어 3가지 견과류와 3가지 건과일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넛 제품인 '후룻&넛츠옐로우라벨'도 인기다. 노화방지 및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호두와 캐슈넛,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 품종의 볶은 아몬드와 함께 건 크랜베리도 포함하고 있어 6가지의 견과류와 과일을 한 봉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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