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이랑, 가수 이적과 순댓국 집 인연 "이적 때문에 연예인 됐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이랑, 가수 이적과 순댓국 집 인연 "이적 때문에 연예인 됐다"

입력
2015.09.08 15:23
0 0

개그우먼 정이랑이 가수 이적때문에 연예인이 됐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미친 퀴즈' 코너에는 정이랑이 패널로 출연했다.

이날 정이랑은 "우연히 순대국 집에서 이적을 만났다"며 "고등학교 때 이적의 팬이었다. 사실 이적을 만나기 위해서 연예인이 된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적과 함께 있는 뮤지션이 먼저 알아 봤다. 그리고 이적이 나의 팬이라고 말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