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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호수같이 깊은 눈망울 '보호본능'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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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호수같이 깊은 눈망울 '보호본능' 자극

입력
2015.09.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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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유정 아역배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지금과 다름없는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유정의 호수같이 깊은 눈망울이 보호본능을 절로 일으킨다.

누리꾼들은 김유정 아역 시절 모습을 보며 "김유정 정말 예쁘다", "와 떡잎부터 남달랐네", "김유정 역시 눈여겨봤어"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유정은 '연애세포 시즌2'에서 다시 한 번 사랑을 이어주는 연애세포이자 고양이 '네비' 역할을 맡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김유정(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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