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이 데뷔 싱글을 발표하며 화제인 가운데, 멤버 바비의 복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바비는 한 음료 업체 행사장에서 강소라와 함께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에서 바비는 흰색 상의를 살짝 올리며 자신의 복근을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바비가 어금니를 꽉 깨물며 힘을 주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아이콘 멤버들은 2013년 8월 20일 처음 대중 앞에 섰다. 이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WIN'과 '믹스앤매치'라는 처절한 '생존게임'을 거치며 성장했다. 오는 15일 데뷔 싱글을 발표하며 보름 후인 10월 1일에는 데뷔 앨범의 절반(6곡)인 하프 앨범을 공개한다.
사진=바비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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