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추석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중저가 선물세트 수요 증가에 맞춰 5만원에서 10만원선으로 구성됐다.
▲ 현담 세트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담율 세트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존경 세트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홍삼 농축액을 간편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홍삼정 타브렛으로 구성된 '현담 세트(12만원)' ▲ 홍삼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홍삼 달임액과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담율 세트(10만5,000원)' ▲ 베스트셀러인 홍삼톤 마일드와 츄어블 멀티비타민으로 구성된 '존경세트(5만6,000원)'가 더해져 총 20여종의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KGC인삼공사는 작년보다 늦은 추석으로 환절기에 명절을 맞이하게 되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홍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오는 28일까지 신규 멤버스 회원가입 시 홍이장군 목쿠션 또는 정관장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담긴 추석 프로모션 '올해만큼은 당신께만큼은' 행사를 진행한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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