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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퍼펄즈가 '고급 섹시'를 전면에 내세웠다.
신곡 '나쁜짓'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에서 멤버 건희는 흰 셔츠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 크롭탑에 복근을 보여주는 건강한 섹시미를 동시에 뽐냈다. 욕조 속에서 촬영을 준비하며 샤워기로 전화 받는 시늉을 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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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끝 무렵에 건희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퍼펄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를 당부한다"고 했다.
퍼펄즈는 건희의 메이킹 영상에 이어 8일까지 멤버 은용과 우영의 개별 영상을 추가로 공개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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