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201(대표 노승현, www.mq201.com)은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해주는 ‘인테리어 실내조명(LED 디자인간판)’을 출시했다.
MQ201의 인테리어 실내조명는 LED의 깨끗한 시안성과 나무의 따뜻한 느낌을 조화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합리적이고 부담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이 제품의 장점은 무엇보다 적은 비용으로 직접 설치 가능한 미니간판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효과와 동시에 실외로 보이는 간판 전시 효과까지 보여줄 수 있다.
MQ201는 현재 실제 나무를 가공하거나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 필름 및 가죽 레자 필름을 사용한 3가지 다른 느낌의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설치 장소에 따라 적합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MQ201의 인테리어 실내조명은 24시간 전력 부담이 전혀 없는 깔끔한 LED 디자인을 통해 야간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제품을 일정하게 배치하는 경우 일루미네이션 조명 축제와도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현재 공공성 있는 간판 디자인 공모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각 지자체 거리조성 사업 분야에서도 문의가 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