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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에서 빚어낸 정통 포도 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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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에서 빚어낸 정통 포도 브랜디

입력
2015.09.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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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래원(대표 이이한)은 오크통 속에서 숙성한 순수 정통포도브랜디 ‘루도빅’을 선보인다.

특히 오크통 속에서 숙성한 순수 정통포도브랜디 ‘루도빅13’은 엄선한 프랑스 포도로 만들어진다. 최상의 포도혼합물은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로 증류되는 과정을 거친다. 수년 동안 조그마한 오크통에서 숙성한 뒤 복잡하면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거쳐 최고의 풍미를 가진 제품으로 제조되고 있다.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세계 주류시장에서 솔래원은 수십 년 간의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탄생시켰으며, 주조사는 동양에서는 1명밖에 없는 1급 국제주류 품평회 판정관으로 세계인에게 한국의 명품주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루도빅은 입안 가득히 퍼지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과 특유의 프랑스 브랜디 특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목넘김에 있어 전통적인 포도 브랜디의 풍미를 발견할 수 있어 정상급 브랜디로 평가받고 있다.

솔래원은 한국전통술과 자연송이를 접목한 ‘웰빙송이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양주사업분야를 개척했다. 솔래원은 2013년 루도빅을 국군복지단 납품에 성공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랜 연구와 노련한 기술로 명품주를 제조하고 있는 솔래원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삼아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세계인 모두가 즐겨 마실 수 있는 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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