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이 강용석 하차에도 불구하고 순항을 이어나갔다.
지난 3일 JTBC '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패널로 출연하여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썰전'은 2.106%로 집계됐다. 강용석 하차 전인 지난주 방송(2.1%)과 비슷한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JTBC '썰전'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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