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년 전 김일성-마오쩌둥 선 곳서 시진핑 옆에 푸틴과 나란히 자리
- 北 최룡해는 오른쪽 끝편에
- 한미일 vs 북중러 기존 구도 붕괴
- 동북아 외교전 새판 짜기 예고
- 美中 균형외교 본게임 이제부터
- "인류 머리 위에 전쟁 칼날, 인민해방군이 세계평화 수호"
- 승전 70주년 예포 70발… 청일전쟁 기점 121보 걷고 국기 게양
- 박근혜 균형 외교 첫발… 설득·유인·중재의 전략 가다듬어야
- 국가원수급 앞줄의 말석 앉은 최룡해… 中 속내 해석은 분분
- 美전역 사정권 둥펑-5B 첫선… 세계에 보란 듯 '군사굴기'과시
- [사설] 군사굴기 과시 중국, 힘보다 책임 면모 보여라
- "中의 朴대통령 환대를 '北에 대한 외교 승리'라고 단정 못해"
- 우리 국민들의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4년 반 만에 감소
- 심각한 수출 부진으로 저성장 추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내수 동력인 ‘국민 지갑’마저 얇아지면서 한국 경제의 전망은 한층 어두워져
- 올해 2분기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실질 GNI는 전분기보다 0.1% 줄어
- 전국 곳곳에서 정당들이 정책 홍보, 정치 현안에 대한 당론 알리기, 상대 정당이나 정권 비판 등을 위해 내건 현수막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갈등과 웃지 못할 일들이 벌어져
- 이들 현수막 중 상당수가 신고되지 않거나 지정 게시시설이 아닌 곳에 설치돼 이를 철거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또 다른 갈등 빚고 있어
4. 김무성 “강경노조 밥그릇 불리기에 건실한 회사도 문 닫아”
- 3일 “강경 노조가 제 밥그릇 불리기에만 몰두한 결과 건실한 회사가 아예 문을 닫은 사례가 많다”
- 연이틀 노조 때리기 강성 발언
- 일각선 "콜트악기 사례 사실 왜곡"
- 거래정보 입력하면 손쉽게 대출… 판매 업체와 짜고 허위 거래
- 6년간 대출금 편취 50개 기업 적발… 신보·은행 심사도 무용지물
- 일반 보증보다 부실률 훨씬 높아… 모니터링 강화 등 제도 보완 필요
- 가족과 시리아 탈출한 아일란
- 그리스 코스섬행 보트 전복돼 터키 해변서 주검으로 발견
- 사진 보도에 청원 운동 잇따르고 더블린조약 고수 英엔 비난 쏟아져
7. SUV 열풍 못 꺾는 현대·기아차 '7개의 심장'
- 중형 세단 LF쏘나타·신형 K5 지난달 판매량 7월보다 줄어
- 파워트레인 쪼개기 승부수 무색… SUV 싼타페·쏘렌토는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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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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