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맥스크루즈.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3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유로6 대응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추가한 '더 뉴 맥스크루즈'를 발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친환경 고성능 e-VGT R2.2 디젤엔진과 어드밴스드 에어백, 스몰오버랩 대응 차체 구조로 상품성이 크게 향상됐다. 가격은 3,294만~4,103만원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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