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KBS2 오후 8.30)
‘별난 사람 별난 인생’ 코너에선 태권도, 우슈 같은 무술과 비보잉 춤을 접목한 이색 스포츠 마셜아츠 트리킹 선수 유인건(28)씨의 별난 인생을 다룬다. 지난해 세계 발차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인건 선수는 900도를 돌아 송판을 격파하는 것은 물론 1,080도 회전 발차기 등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안 된다는 화려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트렌드 포착’ 코너에선 최근 작아진 크기와 도심 근처에 위치해 주목받고 있는 실속형 타운하우스를 소개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