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브리핑]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새 출발 가두캠페인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브리핑]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새 출발 가두캠페인 外

입력
2015.09.02 18:39
0 0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새 출발 가두캠페인

함영주 (앞줄 오른쪽) KEB하나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통합은행 공식 출범식 다음날인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함영주 (앞줄 오른쪽) KEB하나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통합은행 공식 출범식 다음날인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코엑스몰, 9호선 연결통로 개통 기념 이벤트

코엑스몰은 3일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와 코엑스몰 내부 광장인 ‘아셈 플라자’ 연결 통로가 개통되는 것을 기념해 다음달까지 온ㆍ오프라인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몰은 방문객 대상 3,000원이 적립된 교통카드 총 3,000장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 하반기 1,400명 신규 채용

롯데그룹이 3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신입 950명, 동계인턴 450명을 뽑는다. 능력 중심 채용을 위해 입사지원서에는 사진ㆍ수상경력ㆍ동아리활동ㆍ어학연수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항목이 삭제됐다. 17일까지 롯데 채용홈페이지(job.lotte.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0월 말 발표된다.

쌍용차, 신형 렉스턴ㆍ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쌍용자동차가 2일 신형 렉스턴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이들 차량에는 유로6(경유차 배기가스 배출기준)를 충족하는 2.2ℓ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특히 엔진은 기존 모델에 비해 최고출력(178마력)이 14.8%, 최대토크(40.8㎏ㆍm)가 11.2% 향상됐다.

캐딜락, CTS 추석연휴 시승 이벤트

한국GM이 캐딜락 CTS 추석연휴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15일 캐딜락 홈페이지(www.cadillac.co.kr) 이벤트 페이지에 추석연휴 운전 계획을 올리면 된다.

BMW, 520d 스페셜 에디션 출시

BMW 코리아는 520d 모델에 고성능 M라인의 사양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M라인의 범퍼 등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발광다이오드(LED) 레드라이트, 18인치 휠 등이 장착된다.

현대차그룹, ‘H-점프스쿨’ 3기 발대식

현대차그룹은 2일 계동 사옥에서 ‘H-점프스쿨’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가졌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서울장학재단, 사회적 기업 ‘점프’와 함께 하는 교육 나눔 프로그램이다.

대우인터내셔널, 태국 업체에 2억달러 PET원료 공급

대우인터내셔널은 2일 태국 방콕에서 인도라마벤쳐스와 연간 2억달러 규모의 PTA(테레프탈산) 공급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PTA는 PET병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합성수지다. 인도라마벤쳐스는 전 세계 17개 공장을 보유, 페트 칩(생수병 원료) 분야 세계 1위의 제조업체다.

현대중공업, 재활훈련용 로봇 ‘모닝워크’ 첫 선

현대중공업은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개발한 의료용로봇 ‘모닝워크’가 최근 재활전문 국립의료기관인 국립재활원에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모닝워크는 질병과 사고 등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는 환자의 재활치료를 돕는 로봇이다.

서울상공회의소, 바자 축제 참여기업 모집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 바자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하이서울페스티벌, 코리아그랜드세일, 전통시장박람회와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판매전으로, 축제 장소는 광화문광장, 잠실롯데월드, 고속버스터미널, 상암DMC 등이다.

연구비 고의로 빼돌린 중소기업 ‘한번에 퇴출’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연구비 비리 척결을 위해 고의적으로 비리를 저지른 업체는 10년간 연구ㆍ개발(R&D) 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제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