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어린이 위원과 토론 배틀 '배꼽 빠지겠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어린이 위원과 토론 배틀 '배꼽 빠지겠네~'

입력
2015.09.02 10:19
0 0

JTBC 새 예능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개그맨 정준하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어린이 위원 정지훈군과 함께 상황극을 펼쳤다.

정지훈 군이 "내가 너 10년 전에 도와주지 않았냐", "너, 무한도전도 잘 되고 사업도 잘 되지 않냐"고 윽박지르자, 정준하는 "이거 우리 아내가 알면 안 되는데"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때 정지훈 군이 "우리 둘만 아는 거야"라고 말하자, 정준하는 "알았어"라며 보증을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나이가 어때서'는 7~9세의 개성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예능 '내 나이가 어때서'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